2009/10/26 12:31
[오늘 하루]
집에 남아 집안일을 도맡아 하다보니 전업주부의 마음이 십분 이해가 간다. 밥, 설거지, 청소, 빨래 해 놓아봐야 생색 낼 수도 없고 안하면 무척 티나서 밖에 있다 들어온 사람에게는 이게 집인가 싶은거. 뭐, 그런 거.
여자들 일, 집안 일 이라는게 그렇다.
아침 차리고 먹고 설거지 하고나면
점심 차리고 먹고 설거지 하고나면
저녁 차리고 먹고 설거지 하고
중간중간 빨래, 청소 등 집안일을 하고 나머지는 쉬다보면
ㅇㅁㅇ!!!!!!!!!!!!!!
하루가 다갔네.
ps)
시작한다고 한지도 꽤 지났음에도 글 한자 못 적어내려가고 있는 것은
3년 정도 했던 150자 마이크로블로그 때문이라는게 한 몫 (블로그를 쉬고 해 보자. 해서 시작 했던건데 이제는 긴 글을 쓸 수 없게 되어 버렸어요.)
그리고 주부같은 생활로 글을 쓸 만큼 주변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게 또 하나의 이유에요.
뭐 그렇습니다. 이렇게 지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