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에 해당되는 글 4건
2012/04/10 01:09
[장바구니]
캔 오프너랑 그 유명한 키엘 크림 샀어요. 키엘 크림은 새로운 룸메가 일본 올 때 부탁 해서 받은 것. 센스 있는 룸메가 록시땅 핸드크림을 선물로 사왔더라구요. 시어버터만 쓰다가 시트론은 처음 써봐요.
그리고 내가 요리를 즐겨하는 것을 알고 삼나무언니가 선물로 주신 measuring cup! 어쩜 이리 귀여운지. 전 요리 과정 사진을 안 찍는데 계량컵 인물이 아깝네요.
내 주위엔 센스 있는 낭자들 천지. 잘 쓰고 있어요. 고마워요-
2012/04/06 04:42
[장바구니]
토쿄에서 친구가 오미야게를 사다 줬습니다. 고마(깨) 타마고(달걀)가 어떤걸까 했는데 달걀 모양을 한 검은 깨 과자 입니다. 얇은 과자를 화이트 초콜렛이 감싸고 있구요. 안에는 검은깨맛이 나는 것이 계란 반숙과 완숙의 사이의 묽기로 들어 있어요. 찐득한게 (여기) 사진을 보면 대충 어떤 느낌인 지 감이 오실 듯.
8개입 700엔! 가격도 적당하고 모두와 나눠 먹기 좋아서 추천. 맛도 괜찮았어요. 그런데 작은 계란 쯤 되는 크기인데 저거 한개에 101kcal나 된다고 하네요.
2011/12/06 11:09
[장바구니]
おはぎ [오하기] (찹쌀과 멥쌀을 섞어 만든) 경단.
자자, 열어 봅시다. (-ㅠ-)/
한개에 150엔~200엔 정도 (하나만 사면 초록색 포장지 안 싸줌.)
왼쪽은 콩고물 안에 팥 앙금이 들어 있는 떡이
오른쪽은 팥앙금 안에 떡이 들어 있네요.
근데 그 떡이라는 것이 밥알이 남아있는.. 그러니까 밥을 쪄서 좀 뭉개준 정도의 수준.
인절미와는 많이 다릅니다. 밥에 콩고물과 팥앙금을 같이 먹는 느낌.
인절미 같은 떡을 사 먹어도 일본 떡은 쫀득쫀득 하지는 않은 편.
인절미 만들다 만 느낌 이랄까?
한국은 쫀득쫀득함을 일본은 부드러운 맛을 중요시 해서 라나 뭐라나.
그치만 돈 주고 사 먹고 싶지 않네요.
2011/11/09 23:07
[장바구니]
일본에도 신라면 있는데 일본어가 같이 써져 있는 것은 안 맵다.
일본에 들어와서 하나도 안 매운 라면이 되어버려, 辛라면 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느껴질 정도인데 일본인에게는 그 정도면.... (-_-) 킹왕짱 매운 라면 되시겠다. 후아- 후아-
주로 달고 짠 음식이 많다보니 나는 일본에 와서 매운 음식을 찾게 되었다.
그러던 중 슈퍼에서 발견한 열라면!
오사카에만 있는 타마데(玉出)슈퍼에서 88엔에 구매 했다.
뚜껑을 절반 정도 뜯어서, 분말 스프를 넣고, 뜨거운 물을 용기 내부 선 까지 붓고 뚜껑을 닫아 3분 뒤 드세요.
네-
일본에 들어와서 하나도 안 매운 라면이 되어버려, 辛라면 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느껴질 정도인데 일본인에게는 그 정도면.... (-_-) 킹왕짱 매운 라면 되시겠다. 후아- 후아-
주로 달고 짠 음식이 많다보니 나는 일본에 와서 매운 음식을 찾게 되었다.
그러던 중 슈퍼에서 발견한 열라면!
오사카에만 있는 타마데(玉出)슈퍼에서 88엔에 구매 했다.
뚜껑을 절반 정도 뜯어서, 분말 스프를 넣고, 뜨거운 물을 용기 내부 선 까지 붓고 뚜껑을 닫아 3분 뒤 드세요.
네-
결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