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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에 해당되는 글 9건
2013. 7. 25. 23:52


아오모리가 사과로 유명한 것은 다 아실텐데, 그 유명한 아오모리현에서 토산품으로 만든 애플파이 입니다. 보통 사과를 깍뚝썰기해서 만드는 방법이 대부분인데 사과 한개를 가지고 파이로 만들었다네요. 한 400엔대 였으면 쓱 집어 왔을텐데.... 680엔! 고민 좀 해 봐야겠다 생각 하고 돌아왔습니다.


검색 해보니 네이버에서 포스팅이 있더라구요. 

맛있답니다. 사 먹을거에요. 꼭. (-_-)



Favicon of https://capella.tistory.com BlogIcon Capella★ | 2013.07.27 09: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케 사과 하나가 다들어가있지? 궁금해서 저도 검색해봤어요 ㅎㅎㅎ
아... 맛있겠네요 ...
| 2013.07.30 14: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ds2nd.com BlogIcon 디노 | 2013.07.30 23: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워 하나가 다 들어가다니.. 진짜 사과파이네요
Favicon of https://blog.toice.net BlogIcon toice | 2013.08.05 12: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단하네요. 저 한상자 가격이라면..... 쵸큼 비싼값 없지않아 있어도 한번 드셔보실만 한 것 같아요!
Favicon of http://jepisode.com BlogIcon 쥬르날 | 2013.08.08 12: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건 박스디자인이 탐이나는데요 ㅋㅋㅋ
먹어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clusterbanana.tistory.com BlogIcon 바나나♬ | 2013.08.25 00: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맛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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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25. 23:16

여름하면 가지죠. 퉁퉁한 가지로 가지나물 만들어서 비빔밥에 넣어 먹으려고 했는데 알바 때문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다 못했는데, 가지가 상하기 전에 먹어버려야 될 것 같아서 시작 된 가지라이프 (-_-!)


펜네를 삶는 동안, 예전에 사 두었던 코스트코 토마토소스를 개봉했어요. 뚜껑이 너무 안 열려서 걍 구멍 뚫어버림;;;; 소스는 개봉 후 5일 안에 먹는게 최선이라고 써져 있는데다, 뚜껑도 없어서 나눠서 얼려두기로 합니다. 기름 약간 두른 후라이팬에 가지를 좀 구워줍니다. 펜네가 적당히 익으면 건져내서 토마토 소스, 중간 중간 치즈를 섞어 줍니다. 맨 위에는 치즈를 수북히 얹어주고요. 오븐에 넣고 색깔이 날 때 까지 구워 주면 됩니다.


짜쟌 (-_-)~

그람당 가격은 좀 비쌌지만 고베 치즈 가게에서 만든 치즈라는데 맛있네요.

딱히 다른 치즈를 썼어도 맛 없을 수 없지만요.


이건 나스토마토 (가지 토마토) 정도로 이름 붙일 수 있는 위의 그라탕의 펜네버젼!

개인적으로 펜네 좋아합니다.


가지 요리라고 하기엔 좀 거리가 멀지만 여기에도 가지는 또 들어갑니다.

타이 그린 커리! 전 항상 잡곡을 먹지만, 이런 카레는 순결한 흰밥이 좋을 것 같아서 흰밥을 짓기로 결정. 밥이 지어지는 동안 브로컬리랑 당근은 끓는 물에 좀 삶아 주고, 후라이팬에서는 가지와 파프리카 좋아하는 야채들을 볶아 줍니다. (볶아서 너무 흐물흐물 하지 않은 것이 전 좋더라구요) 그리고 츠유나 유즈폰즈(폰즈 : 신맛 나는 간장, 유즈 : 유자)로 간을 해 줍니다.

가지를 잘 구워서 초간장에 찍어먹어도 진짜 맛있는데 그 생각이 좀 나서 폰즈로 간을 해 봤어요. 신맛은 별로 안 나니 걱정 마시고- 다 간이 밴 야채는 작은 그릇에 담아 둡니다.

같은 후라이팬에 레토르트 혹은 커리 페이스트를 붓고 뎁혀주고 밥 적당히 퍼서 그 위에 부어 줍니다.

구운 야채들을 적당히 얹어서 먹으면 끝!!!!!


가지 맛있네요 ㅠㅠㅠㅠㅠㅠ



Favicon of https://capella.tistory.com BlogIcon Capella★ | 2013.07.27 09: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지맛있어요 ㅠ.ㅠ 역시 여름에는 가지 ㅎㅎ
Favicon of https://coolpoem.tistory.com BlogIcon coolpoem | 2013.07.30 14: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지와 치즈...좋아합니다~
Favicon of https://blog.toice.net BlogIcon toice | 2013.08.05 12: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가지 정말 좋아하는데 +_+
이제 블로그 이름 정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음식 관련한 작명으로다가....(...)
Favicon of https://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 2013.08.06 20: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가지를 못 먹어서.....
Favicon of https://ryee.tistory.com BlogIcon 호밀 | 2013.10.14 18: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왓 대단 ' ㅅ')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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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24. 10:59

130720

다시마로 생선을 싼 마키류 인데 안에가 기름진 꽁친가 참치 같은 거 였어요. 샐러드, 김, 그리고 아츠아게(두부튀김)에 속을 벌려서 간 고기에 야채를 미소와 버무린 것을 넣었더군요.

무슨 생선인진 모르겠지만 다시마롤 맛있었어요.


130721

이날은 제3주 일요일이라 엄청 바빴어요. 매번 그렇게 바쁘다고 하네요. 원래 일 시작하기 전에 밥 먹는데 일 다 끝나고 먹어서 배고파 죽는 줄..... @_@ 저 카레는 츠케모노(장아찌, 절임류)와 샐러드 조금해서 가게에서 내는데 600엔이에요. 소프트 드링크 셋트는 900엔. 어제 먹다 남은 두부튀김이 또 나왔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수박도 조금. 나중에 가게에서 쓰는 레토르트 카레를 소개할게요.


130723

마마가 쉐퍼드파이를 잔뜩 만들어 두셨더군요. 그렇지만 저번에 먹었던 쉐퍼드파이의 엄청난 비밀을 알아버려서 (감자 플레이크 상미기간이 2011년 7월인가) 더 이상 먹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모르고 먹으니 먹었지만, 알고는 못 먹겠더군요. 그래서 저는 샐러드만 덜어서, 냉장고에 있는 소세지 세개를 반으로 썰어서 전자렌지에 한 20초 데워서 밥 먹었어요. 그래서인지 다른 날 보다 샐러드 양이 많네요. 저거 다 먹고 좀 더 덜어서 먹었어요.

마마가 제가 샐러드에 밥 먹는 걸 보시고 김을 꺼내 주셨어요. 한국 말로 뭐라 뭐라 써져 있긴 했는데 잘라진 김 아니고 잘라 먹어야 하는 김 있죠? 잘라서 먹어! 하시는데 제가 봉지채 접어서 김을 자르니까. 헐 그런 방법이 있었구나! 하시더라구요.



Favicon of https://blog.toice.net BlogIcon toice | 2013.08.05 12: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여기서 두부튀김이 제일 맛보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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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20. 15:17

저게 저래 보여도 양배추 1/4통 찐거구요. 밥이랑 연두부 그리고 간장, 매실액, 참기름, 고춧가루, 깨 좀 넣은 양념장이랑 깻잎절임. 아, 이거 먹고 나서 우유(저지방 이딴 거 몰라요)에 미숫가루를 한 잔 타 먹습니다. 저 엄청 대식가인데 양배추 때문에 포만감은 무척 있어요.

이게 아침 이고, 저녁에도 비슷하게 먹었는데. 딱 이렇게 두끼 먹으니까 허리가 몰라보게 쏙!!!!!!!!!!! 들어갔드라구요.    요렇게 ).( 약간 배꼽 위쪽이 쑥 들어감. 아랫배는 양배추 먹고 좀 뒤에 들어가려나.  

급하게 비키니 입어야 할 때 도움 될 듯-

저는 다이어트 뭐 이런거 아니고, 요즘 고기를 좀 띄고 있어요.

고기 대신에 낫또(콩) 먹거나, 두부를 맘껏 먹는데 먹다보니 밥 먹고나서 연두부만 1kg 먹은거 있죠.;;;

문제는 포만감은 드는데, 힘이 안나는 느낌.

아무래도 잘못 생각 한 것 같아요. 다시 고기를 먹어야 겠어요..... Orz


Favicon of http://fieldnote.tistory.com BlogIcon 카린 | 2013.07.21 14: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 ㅋㅋㅋ 넌 고기를 먹어줘야지 ㅋㅋㅋ 일단은 먹고 힘을 내야지 ㅋㅋ
Favicon of http://ds2nd.com BlogIcon 디노 | 2013.07.25 07: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두 한끼는 고기가 있어냐 하루를 살아요 ㅋㅋ
전 3년반넘게 아침을 안 먹다보니 부담스런 양이네요 ㅎㅎ
근데 요즘은 아침의 공복이 좀 힘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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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19. 00:17

130716

뭐 굳이 길게 말하자면 일본어로 하면 캬베츠로-루토마토니(토마토 양배추롤)쯤 되겠네요. 샐러드에 두부 튀긴 것 각종 콩 파프리카 톳 그리고 샐러리(두둥 -.-)가 들어가 있어서 먹기 좀 힘들었지만 언제 샐러리 먹을까 싶어서 다 먹었어요. 양배추롤에 고기가 좀 들어 있었는데 안에 고기 상태를 봐도, 토마토 소스 맛도 직접 만드신 것 같진 않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냉장고에 냉동식품 양배추롤이 남아 있더군요. 만약 제가 양배추롤을 만들었으면 조금 덜 조리했을 것 같아요. 너무 흐물흐물...


130717 마카나이

조금 덜어 봅니다.


쉐퍼드파이를 만드신 듯. 감자도 약간의 인스턴트 맛이 난다 싶었는데 idahoan의 mashed potatoes 플레이크를 쓰셨더라구요. 한 번도 써 본적 없는데 편리 할 것 같긴 해요. 정확히 절반 먹었어요.

상추, 파프리카, 그리고 간(肝) 종류가 들어간 샐러드도 냠냠


130714일에는 키누사야(꼬투리채 먹는 완두콩 종류; 껍질 먹는 느낌)와 같이 볶은 돼지고기와 미소시루를 먹었는데 토요일날 같이 일하는 료군이 안에 들어가서 먹으라고 해서 가스렌지 앞 공간에 올려놓고 먹어서 사진은 없어요. 키친이라 엄청 덥구 ㅠㅠ 가스렌지가 너무 높아서 밥 먹기도 진짜 불편했어요.


Favicon of https://fieldnote.tistory.com BlogIcon KarinGeo | 2013.07.19 10: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앉아서 먹긴 하는거야? ㅇ_ㅇ 좀 불편하게 먹는거였구나...
마카나이는 어째 점점 인스턴트 같은 걸로 가는 것 같다. 알바 에이스에게 너무하네 ㅋㅋ
| 2013.07.19 21: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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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11. 04:14

130709 마카나이

마구로동. 일명 참치회 덮밥! 밥은 햇반. 그리고 계란. 소스(회 살 때 들어있던 간장과 생강을 넣은 듯)에 버무린 참치, 그리고 파를 송송 썰어 올렸네요. 먹을 때 오이와 생선 껍질이라는 건 알았지만 뭔지 정확히 모르겠어서 물어보니 はも(갯장어)의 껍질이라고 하네요. 동경에선 안 먹고 칸사이지방에서만 먹는답니다.

그리고 타마데에서 쌓여 있는 걸 본 적이 있는 100엔이 채 안되는 김. 그리고 뚜껑을 열어 보지도 않았던 쌈장. (원래 쌈장을 잘 안 먹어서)


130710 마카나이

어제 남은 것으로 추정 되는 참치를 양상추, 양파위에 숭덩 숭덩. 드레싱은 粒マスタード(쯔부 마스타-도 :씨겨자) 그러니까 홀그레인머스터드에 마요네즈를 섞었더군요. 그릇에 담은 것 만으론 부족해서 사진에 나온 양의 반 정도를 더 먹었어요. 야채를 잘 안 먹지만, 남이 요리 하면 잘 먹습니다.



Favicon of https://capella.tistory.com BlogIcon Capella★ | 2013.07.11 21: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르바이트 하면서 잘 드시고 계신것같네요~ 저 마구로동 좋아하는데 ㅠ.ㅠ
아 갯장어껍질 나고야에서도 먹어요~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19 00: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래요? 전 마마 말만 들어서. 나고야에 멋쟁이가 많다던데... 저도 한 번 가봐야 할텐데.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 2013.07.15 16: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치킨라이스에서 업그레이드 된걸요?
마구로동이면 영양면으로도 월등하고. ㅎㅎ
야채도 많이 챙겨드세요!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19 00: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야채요......... 잘 먹어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먹게 되네요. ㅠㅠ
Favicon of http://jepisode.com BlogIcon 쥬르날 | 2013.07.16 17: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신짱님도 요리 잘하시지 않나요? ^^
요즘 따라 일본 여행을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ㅠ_ㅠ..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19 00: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한 번 지르셔야죠! 가을쯤에. 지금은 너무 더워요 ^^
Favicon of https://coolpoem.tistory.com BlogIcon coolpoem | 2013.07.16 18: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봐요...음식 블로그 맞네...
참치는 맛나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19 00: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일상인데 먹는 이야기가 있을 뿐. 허허허.
Favicon of http://blog.toice.net BlogIcon toice | 2013.07.18 07: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참치회를 밥 위에도 올리는군요. 처음 봤어요=_= 두툼하네요 ㅎㅎ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19 00: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일본에서는 뭐든지 올리고 돈부리(덮밥)이라고 하죠. 이름 붙이기 나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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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8. 03:44

오늘의 마카나이

문을 열자마자 마마와 눈이 마주쳤는데 "어? 오늘도?" 시프트를 확인하시더니 "아 진짜네"

그래서 급조된 냉동치킨라이스, 그리고 우엉, 양파, 파가 무지하게 들어있는 미소시루까지.

제가 요즘 군것질 거리를 하지 않는(적어도 내 돈으로는) 건강 식단을 하고 있는데다, 원래 냉동 조리식품은 잘 안 먹지만 어쩌겠어요. 주는대로 먹어야지.


봉투 채로 구멍을 조금 뚫어 600W에서 4분 20초. 냉동 치킨라이스 첫 경험.

치킨은 너무 조금 있어서 다 모아도 치킨 한 조각 나올까 말까. 장식용 완두콩 네 알.

토마토 케첩맛이 나고 그것 보다 단 걸 보니 설탕을 넣은 듯. 명색이 치킨라이스라고 치킨 콘소메 가루 맛이 납니다.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뭐 그런 맛.

미소시루는 진짜 된장을 맑게 푸셔서 야채 슾 느낌이 물씬. 마마가 우엉, 연근 이런 뿌리채소를 좋아하나봐요.


+ 냉동식품 먹었으니 디톡스 차원으로 특별히 물에 레몬을 넣어 줍니다.

음료에 들어갈 레몬, 라임을 제가 손질 하거든요. 앞으로는 꾸준히 넣어 먹어야 겠어요 ;_;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 2013.07.15 16: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카나이가 좀 부실하네요... ㅠㅠ
뿌리채소는 몸에 좋으니 미소시루쪽을 더 드시고 (앞으로도 식단이 비슷하다면)...
레몬워터로 상큼하게 마무리! ^^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19 00: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흑흑 식단은 매일 바뀌는 편이에요. 저도 밥을 해 먹다 보니 뭐 만드는 것 보다도 뭘 먹을지 정하는게 더 힘든 것 같아서 그래도 매일 매일 다르게 뭘 챙겨주는 마마가 대단하게 느껴질 정도에요. 그래서 저도 기록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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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7. 01:56


오늘의 마카나이!

스파게티도 있었는데 밥을 골랐어요. 일 해야 하는데 면보다는 밥이죠. (-_-)/

샐러드 안에는 상추 많고, 마늘대, 콩이랑 훈제 치킨 같은 게 좀 들어있었고, 드레싱은 간장베이스에 참기름 냄새 솔솔인데 오리엔탈소스는 아니었어요.

닭 부위는 手羽先(닭날개). 간장 조림인데 짜지 않고 괜찮았어요. 동그란 것은 토란, 닭 옆에 길다란 것은 마늘쫑으로 추정 됩니다. 마마가 두번째 까진 셋팅 해 주시더니 오늘 세번째라 그런지 "니가 요거요거 먹을 만큼 담아 먹어." 이러셔서 제가 담아 보았죠.

마마가 끓여 놓은 차를 마셨는데 보리차도 아니고 처음 마셔보는 거라 뭐냐고 물어 보니 고야차라네요.

생각 하시는 그 고야가 맞아요. 한국말론 여주라고 못생기고 쓴 거. 고야참프루라고 오키나와 요리가 있는데, 차로도 먹나보네요. 그것도 티백이던데.


마마가 특이한 재료를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

마늘대 하며 마늘쫑, 콩 같은 것도 무슨 콩인지 마트에서 본 적은 있는데 저는 한 번도 사 본 적 없는거거든요.


+ 매주 토요일날 같이 일하게 될 (만)31세 료쿤!

요코하마에서 왔다는데 요코하마에 중화거리가 있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

료쿤 마카나이도 내가 그릇에 담아 주었는데 나보다 닭날개 적게 줘서 미안 ;_;



Favicon of https://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 2013.07.07 16: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집적 만들어드시는 식사인가요? 엄청난데요!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07 16: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건 알바가면 마마가 해 주는 밥이고 담기만 제가 담았어요~
마카나이라는게 알바가서 휴식 때 먹는 밥 이란 뜻이거든요~
앞으로도 종종 올릴테니 봐 주세요. 제가 요리한 것들도 많아요. :)
Favicon of https://capella.tistory.com BlogIcon Capella★ | 2013.07.07 16: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코하마 중화가 가봤어요! 기억나요~
식당에서 일하시나봐요?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07 16: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식당이 아니고 살사 댄스 카페인데 사람들이 춤 추면요 레슨이나 파티 오는 사람 접수 받고, 드링크 제조 하는 거에요. 춤 추다보면 목 마르니까 마실 물이나 드링크 만드는 거죠. 일 자체는 힘들지 않고, 2년 전 부터 마마랑 안면이 있는데 소개 받았어요~ 요코하마 중화거리 저도 가 보고 싶네요. 고베 중화거리랑 비교해서 어떨지 궁금.
Favicon of http://fieldnote.tistory.com BlogIcon 카린 | 2013.07.07 17: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분히 너가 더 먹으려고 닭날개 덜 준 느낌이 드는데? ㅋㅋㅋ
핸드폰으로 봐서 그런가 사진 제목 안 보고는 문어나 낙지 같은 건 줄 알았다....... ㅋㅋㅋㅋ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19 00: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내가 이미 많이 먹어서 료군 줄 건 얼마 없었던 것이 진실.
Favicon of https://fieldnote.tistory.com BlogIcon KarinGeo | 2013.07.19 10: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 2013.07.15 16: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고베, 요코하마 두군데 다 가봤는데 요코하마의 차이나 타운이 훨씬 크고 화려해요.
무척 깨끗하고 비싼 차이나타운...
고야로 차도 마시는군요.
살사 댄스 카페라면 재밌겠어요. 구경할수도 있고. ^^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19 00: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우와 여행 많이 다니시나봐요. 고베는 약간 시장 느낌 많이 났는데! 전 실망 많이 했어요. 너무 별거 없어서... 요코하마는 언제 가보려나요.
고야를 차로 마시는 지는 저도 몰랐는데 제 입맛엔 괜찮았어요. 알바 일은 어렵지 않은데 춤을 못춰서 좀 힘드네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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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5. 01:26

화요일날 오후 2시에 면접 보러 갔는데 그 날 오후 7시부터 일하게 되었습니다.

알바는 학기 시작하고 쭉 안하다가, 특히나 과외가 아닌 일반 알바는 정말 오랜만입니다.

지금까지 두번 갔구요. 대체로 화수금토일 들어 갈 것 같아요.

금요일 나와 달라는 말을 뿌리치지 못해서....

금요일은 아침 1교시(09:00~)부터 6교시(~19:40)까지 공강 없이 빡빡하게 있는데다 그게 끝나면 저녁 9시부터 자정 12시까지 알바를 가야 합니다.


어서 자야겠어요..........

굿나잇


p.s 앞으론 마카나이(알바 가면 주는 밥)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Favicon of https://coolpoem.tistory.com BlogIcon coolpoem | 2013.07.05 17: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하루 15시간을...무척 부지런히 사시네요. 홧팅!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07 02: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우 죽는 줄 알았습니다. 몸 컨디션도 별로 안 좋았는데 ㅜㅜ
Favicon of https://capella.tistory.com BlogIcon Capella★ | 2013.07.06 07: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구 수업끝나면 또 알바가시고 힘드시겠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07 02: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화이팅!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ds2nd.com BlogIcon 디노 | 2013.07.06 12: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화이팅히시고~
알바 가면 주는 밥 기대할꼐요~ㅋ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07 02: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오늘 업로드 했어요~
Favicon of https://blog.toice.net BlogIcon toice | 2013.07.07 00: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알바 가면 주는 밥 기대됩니다 ㅋ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07 02: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기대가 됩니다. 도대체 뭘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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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