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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나이'에 해당되는 글 5건
2013. 7. 24. 10:59

130720

다시마로 생선을 싼 마키류 인데 안에가 기름진 꽁친가 참치 같은 거 였어요. 샐러드, 김, 그리고 아츠아게(두부튀김)에 속을 벌려서 간 고기에 야채를 미소와 버무린 것을 넣었더군요.

무슨 생선인진 모르겠지만 다시마롤 맛있었어요.


130721

이날은 제3주 일요일이라 엄청 바빴어요. 매번 그렇게 바쁘다고 하네요. 원래 일 시작하기 전에 밥 먹는데 일 다 끝나고 먹어서 배고파 죽는 줄..... @_@ 저 카레는 츠케모노(장아찌, 절임류)와 샐러드 조금해서 가게에서 내는데 600엔이에요. 소프트 드링크 셋트는 900엔. 어제 먹다 남은 두부튀김이 또 나왔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수박도 조금. 나중에 가게에서 쓰는 레토르트 카레를 소개할게요.


130723

마마가 쉐퍼드파이를 잔뜩 만들어 두셨더군요. 그렇지만 저번에 먹었던 쉐퍼드파이의 엄청난 비밀을 알아버려서 (감자 플레이크 상미기간이 2011년 7월인가) 더 이상 먹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모르고 먹으니 먹었지만, 알고는 못 먹겠더군요. 그래서 저는 샐러드만 덜어서, 냉장고에 있는 소세지 세개를 반으로 썰어서 전자렌지에 한 20초 데워서 밥 먹었어요. 그래서인지 다른 날 보다 샐러드 양이 많네요. 저거 다 먹고 좀 더 덜어서 먹었어요.

마마가 제가 샐러드에 밥 먹는 걸 보시고 김을 꺼내 주셨어요. 한국 말로 뭐라 뭐라 써져 있긴 했는데 잘라진 김 아니고 잘라 먹어야 하는 김 있죠? 잘라서 먹어! 하시는데 제가 봉지채 접어서 김을 자르니까. 헐 그런 방법이 있었구나! 하시더라구요.



Favicon of https://blog.toice.net BlogIcon toice | 2013.08.05 12: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여기서 두부튀김이 제일 맛보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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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19. 00:17

130716

뭐 굳이 길게 말하자면 일본어로 하면 캬베츠로-루토마토니(토마토 양배추롤)쯤 되겠네요. 샐러드에 두부 튀긴 것 각종 콩 파프리카 톳 그리고 샐러리(두둥 -.-)가 들어가 있어서 먹기 좀 힘들었지만 언제 샐러리 먹을까 싶어서 다 먹었어요. 양배추롤에 고기가 좀 들어 있었는데 안에 고기 상태를 봐도, 토마토 소스 맛도 직접 만드신 것 같진 않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냉장고에 냉동식품 양배추롤이 남아 있더군요. 만약 제가 양배추롤을 만들었으면 조금 덜 조리했을 것 같아요. 너무 흐물흐물...


130717 마카나이

조금 덜어 봅니다.


쉐퍼드파이를 만드신 듯. 감자도 약간의 인스턴트 맛이 난다 싶었는데 idahoan의 mashed potatoes 플레이크를 쓰셨더라구요. 한 번도 써 본적 없는데 편리 할 것 같긴 해요. 정확히 절반 먹었어요.

상추, 파프리카, 그리고 간(肝) 종류가 들어간 샐러드도 냠냠


130714일에는 키누사야(꼬투리채 먹는 완두콩 종류; 껍질 먹는 느낌)와 같이 볶은 돼지고기와 미소시루를 먹었는데 토요일날 같이 일하는 료군이 안에 들어가서 먹으라고 해서 가스렌지 앞 공간에 올려놓고 먹어서 사진은 없어요. 키친이라 엄청 덥구 ㅠㅠ 가스렌지가 너무 높아서 밥 먹기도 진짜 불편했어요.


Favicon of https://fieldnote.tistory.com BlogIcon KarinGeo | 2013.07.19 10: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앉아서 먹긴 하는거야? ㅇ_ㅇ 좀 불편하게 먹는거였구나...
마카나이는 어째 점점 인스턴트 같은 걸로 가는 것 같다. 알바 에이스에게 너무하네 ㅋㅋ
| 2013.07.19 21: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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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11. 04:14

130709 마카나이

마구로동. 일명 참치회 덮밥! 밥은 햇반. 그리고 계란. 소스(회 살 때 들어있던 간장과 생강을 넣은 듯)에 버무린 참치, 그리고 파를 송송 썰어 올렸네요. 먹을 때 오이와 생선 껍질이라는 건 알았지만 뭔지 정확히 모르겠어서 물어보니 はも(갯장어)의 껍질이라고 하네요. 동경에선 안 먹고 칸사이지방에서만 먹는답니다.

그리고 타마데에서 쌓여 있는 걸 본 적이 있는 100엔이 채 안되는 김. 그리고 뚜껑을 열어 보지도 않았던 쌈장. (원래 쌈장을 잘 안 먹어서)


130710 마카나이

어제 남은 것으로 추정 되는 참치를 양상추, 양파위에 숭덩 숭덩. 드레싱은 粒マスタード(쯔부 마스타-도 :씨겨자) 그러니까 홀그레인머스터드에 마요네즈를 섞었더군요. 그릇에 담은 것 만으론 부족해서 사진에 나온 양의 반 정도를 더 먹었어요. 야채를 잘 안 먹지만, 남이 요리 하면 잘 먹습니다.



Favicon of https://capella.tistory.com BlogIcon Capella★ | 2013.07.11 21: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르바이트 하면서 잘 드시고 계신것같네요~ 저 마구로동 좋아하는데 ㅠ.ㅠ
아 갯장어껍질 나고야에서도 먹어요~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19 00: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래요? 전 마마 말만 들어서. 나고야에 멋쟁이가 많다던데... 저도 한 번 가봐야 할텐데.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 2013.07.15 16: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치킨라이스에서 업그레이드 된걸요?
마구로동이면 영양면으로도 월등하고. ㅎㅎ
야채도 많이 챙겨드세요!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19 00: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야채요......... 잘 먹어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먹게 되네요. ㅠㅠ
Favicon of http://jepisode.com BlogIcon 쥬르날 | 2013.07.16 17: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신짱님도 요리 잘하시지 않나요? ^^
요즘 따라 일본 여행을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ㅠ_ㅠ..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19 00: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한 번 지르셔야죠! 가을쯤에. 지금은 너무 더워요 ^^
Favicon of https://coolpoem.tistory.com BlogIcon coolpoem | 2013.07.16 18: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봐요...음식 블로그 맞네...
참치는 맛나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19 00: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일상인데 먹는 이야기가 있을 뿐. 허허허.
Favicon of http://blog.toice.net BlogIcon toice | 2013.07.18 07: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참치회를 밥 위에도 올리는군요. 처음 봤어요=_= 두툼하네요 ㅎㅎ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19 00: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일본에서는 뭐든지 올리고 돈부리(덮밥)이라고 하죠. 이름 붙이기 나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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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8. 03:44

오늘의 마카나이

문을 열자마자 마마와 눈이 마주쳤는데 "어? 오늘도?" 시프트를 확인하시더니 "아 진짜네"

그래서 급조된 냉동치킨라이스, 그리고 우엉, 양파, 파가 무지하게 들어있는 미소시루까지.

제가 요즘 군것질 거리를 하지 않는(적어도 내 돈으로는) 건강 식단을 하고 있는데다, 원래 냉동 조리식품은 잘 안 먹지만 어쩌겠어요. 주는대로 먹어야지.


봉투 채로 구멍을 조금 뚫어 600W에서 4분 20초. 냉동 치킨라이스 첫 경험.

치킨은 너무 조금 있어서 다 모아도 치킨 한 조각 나올까 말까. 장식용 완두콩 네 알.

토마토 케첩맛이 나고 그것 보다 단 걸 보니 설탕을 넣은 듯. 명색이 치킨라이스라고 치킨 콘소메 가루 맛이 납니다.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뭐 그런 맛.

미소시루는 진짜 된장을 맑게 푸셔서 야채 슾 느낌이 물씬. 마마가 우엉, 연근 이런 뿌리채소를 좋아하나봐요.


+ 냉동식품 먹었으니 디톡스 차원으로 특별히 물에 레몬을 넣어 줍니다.

음료에 들어갈 레몬, 라임을 제가 손질 하거든요. 앞으로는 꾸준히 넣어 먹어야 겠어요 ;_;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 2013.07.15 16: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카나이가 좀 부실하네요... ㅠㅠ
뿌리채소는 몸에 좋으니 미소시루쪽을 더 드시고 (앞으로도 식단이 비슷하다면)...
레몬워터로 상큼하게 마무리! ^^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19 00: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흑흑 식단은 매일 바뀌는 편이에요. 저도 밥을 해 먹다 보니 뭐 만드는 것 보다도 뭘 먹을지 정하는게 더 힘든 것 같아서 그래도 매일 매일 다르게 뭘 챙겨주는 마마가 대단하게 느껴질 정도에요. 그래서 저도 기록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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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7. 01:56


오늘의 마카나이!

스파게티도 있었는데 밥을 골랐어요. 일 해야 하는데 면보다는 밥이죠. (-_-)/

샐러드 안에는 상추 많고, 마늘대, 콩이랑 훈제 치킨 같은 게 좀 들어있었고, 드레싱은 간장베이스에 참기름 냄새 솔솔인데 오리엔탈소스는 아니었어요.

닭 부위는 手羽先(닭날개). 간장 조림인데 짜지 않고 괜찮았어요. 동그란 것은 토란, 닭 옆에 길다란 것은 마늘쫑으로 추정 됩니다. 마마가 두번째 까진 셋팅 해 주시더니 오늘 세번째라 그런지 "니가 요거요거 먹을 만큼 담아 먹어." 이러셔서 제가 담아 보았죠.

마마가 끓여 놓은 차를 마셨는데 보리차도 아니고 처음 마셔보는 거라 뭐냐고 물어 보니 고야차라네요.

생각 하시는 그 고야가 맞아요. 한국말론 여주라고 못생기고 쓴 거. 고야참프루라고 오키나와 요리가 있는데, 차로도 먹나보네요. 그것도 티백이던데.


마마가 특이한 재료를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

마늘대 하며 마늘쫑, 콩 같은 것도 무슨 콩인지 마트에서 본 적은 있는데 저는 한 번도 사 본 적 없는거거든요.


+ 매주 토요일날 같이 일하게 될 (만)31세 료쿤!

요코하마에서 왔다는데 요코하마에 중화거리가 있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

료쿤 마카나이도 내가 그릇에 담아 주었는데 나보다 닭날개 적게 줘서 미안 ;_;



Favicon of https://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 2013.07.07 16: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집적 만들어드시는 식사인가요? 엄청난데요!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07 16: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건 알바가면 마마가 해 주는 밥이고 담기만 제가 담았어요~
마카나이라는게 알바가서 휴식 때 먹는 밥 이란 뜻이거든요~
앞으로도 종종 올릴테니 봐 주세요. 제가 요리한 것들도 많아요. :)
Favicon of https://capella.tistory.com BlogIcon Capella★ | 2013.07.07 16: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코하마 중화가 가봤어요! 기억나요~
식당에서 일하시나봐요?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07 16: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식당이 아니고 살사 댄스 카페인데 사람들이 춤 추면요 레슨이나 파티 오는 사람 접수 받고, 드링크 제조 하는 거에요. 춤 추다보면 목 마르니까 마실 물이나 드링크 만드는 거죠. 일 자체는 힘들지 않고, 2년 전 부터 마마랑 안면이 있는데 소개 받았어요~ 요코하마 중화거리 저도 가 보고 싶네요. 고베 중화거리랑 비교해서 어떨지 궁금.
Favicon of http://fieldnote.tistory.com BlogIcon 카린 | 2013.07.07 17: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분히 너가 더 먹으려고 닭날개 덜 준 느낌이 드는데? ㅋㅋㅋ
핸드폰으로 봐서 그런가 사진 제목 안 보고는 문어나 낙지 같은 건 줄 알았다....... ㅋㅋㅋㅋ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19 00: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내가 이미 많이 먹어서 료군 줄 건 얼마 없었던 것이 진실.
Favicon of https://fieldnote.tistory.com BlogIcon KarinGeo | 2013.07.19 10: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 2013.07.15 16: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고베, 요코하마 두군데 다 가봤는데 요코하마의 차이나 타운이 훨씬 크고 화려해요.
무척 깨끗하고 비싼 차이나타운...
고야로 차도 마시는군요.
살사 댄스 카페라면 재밌겠어요. 구경할수도 있고. ^^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7.19 00: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우와 여행 많이 다니시나봐요. 고베는 약간 시장 느낌 많이 났는데! 전 실망 많이 했어요. 너무 별거 없어서... 요코하마는 언제 가보려나요.
고야를 차로 마시는 지는 저도 몰랐는데 제 입맛엔 괜찮았어요. 알바 일은 어렵지 않은데 춤을 못춰서 좀 힘드네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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