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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에 해당되는 글 4건
2013. 2. 10. 03:30

다 보고 나니 배가 정말 고팠어요. 심지어 춥기까지.... 엉엉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추웠......

원래 미에가 그렇게 추운건지.... 그날 따라 추웠던건지....


저의 급한 마음이 드러나는 가게 앞 사진. 다시 안 찍고 그냥 들어갑니다. 배가 고프니까요.

가게 근처까지 와서 조금 헤매긴 했는데 근처 가게 들어가서 물어보니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내부는 아담하고 따뜻 *_* 오픈 키친 입니다.


따뜻한 차! 색깔을 보니 녹차 아니고 호우지차 같아요. 아마도?


메뉴판입니다. A세트가 기본에 B세트가 좀 더 간결한 3150엔 코스는 뭐가 더 많네요?

망설일 것 없이 그냥. A세트! 너로 정했다!


드디어 나온 A세트 1,550엔 두부 정식입니다. 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_-)/////


두부를 따뜻한 밥에 올려서 한 입

같이 여행했던 언니와 저는 미에의 모든 추위와 배고픔을 이것으로 달랠 수가 있었죠.

이거 하나 때문에 "미에에 오길 잘했다 o_o" "미에에 온 보람이 있다." 라고 생각했던 단순한 두 처자.


미에에 유명한 것은 松坂牛(마츠자카규)가 있는데, 찜했뒀던 가게가 문을 닫아 못 먹게 되었어요. 그래서 미에에서만 먹을 수 있는 다른 특별한 것을 찾아보자!!!! 했는데 인포메이션에서 두부 요리 정보를 접하게 되어서 가게 되었죠. 처음엔 언니도 저도 田楽를 어떻게 읽나 했는데 でんがく(덴가쿠) 라고 읽더군요.

추가 정보로는 원래 田楽(덴가쿠 : 된장을 발라 구운 요리) 자체가 愛知県(아이치현) 것이라고 하네요. 그게 가까운 미에현 쪽으로 흘러 들어 간 것 같아요.


물론! 두부와 된장이니 두부를 뛰어 넘은 고기맛이 난다거나 하진 않지만, 진짜 깔끔한 정식이었어요. 우리나라엔 없는 것 이기도 하구요. 미에에 가신다면 양식(洋食) 보다는 이 田楽요리 추천합니다. 만복감도 꽤 있어요.


타베로그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 2013.02.12 20: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오오 이게 바로 그 두부요리! 전 꼭 먹어보고 싶어요!!
맞아요 된장 모양이 익숙하다 그랬는데 아카미소는 아이치명물 ㅎㅎ 아이치현의 자존심 ㅋㅋㅋ 다~ 먹어요 ㅎㅎ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2.14 15: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 아카미소! 아이치현은 아직인데 ㅜ.ㅜ 가보고 싶어요....
Favicon of https://coolpoem.tistory.com BlogIcon coolpoem | 2013.02.13 17: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Tofu house인가요. 일본마켓에 가면 항상 조그맣고 정갈한 반찬들이 떠올라요. 여기도 비슷한 걸 팔랑가 모르겠네요.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2.14 15: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전 근데 일본 전통 반찬이나 츠케모노(절임류)는 제 입맛에 잘 안 맞는 것 같더라구요..... 전 일식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요. 스시는 좋아하지만 ^.~
Favicon of https://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 2013.02.13 19: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부가 마치 장어처럼 보이는군요!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2.14 15: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장어라니! 그런 생각은 못했는데. 네! 색깔이 진짜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
Favicon of https://fieldnote.tistory.com BlogIcon KarinGeo | 2013.02.13 22: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특이하게 두부가 나오는구나. 근데 정말 맛있을 것 같다. +_+_+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2.14 15: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_+_+_+ 맛있어~~~~~ 한 번 만들어 보고 싶다. 근데 숯불에 구워야 한다니 후덜덜.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 2013.02.14 15: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 교토갔을때 두부 전문 식당을 갔었는데 그땐 전골같은 것이 메인이었는데 맛있더라구요.
근데 두부구이는 더 환상일것 같다는. ㅎㅎ
식당의 주전자가 이쁜데요? 요즘 주전자를 찾고 있는 중이라는. ㅋㅋ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2.14 15: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유도-후(따뜻한 물에 두부. 온두부) 말씀하시는 건가요? 쿄토에 유도-후 유명하죠~ '-' 저도 찻잔 보고 정갈하다는 생각 했었는데! 주전자 찾고 계시는 군요. 관심 있는 게 보이긴 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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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8. 03:14

미에현에 왔으니 미에현 텀블러를 사야겠다! 라고 생각한 언니와 저는 스타벅스를 찾기 시작했는데요. 나고야와 가까운 미에현 끝쪽에나 몇 개 스타벅스가 있고 제가 간 미에현 부근에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포기. 닌자 모양을 한 게 있을 법도 했는데 미에현 텀블러는 없더라구요. 사실은 텀블러를 사고 저녁을 먹으러 갈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좀 떠서 뭘 할까 하다가 근처의 우에노성을 보기로 했습니다.


이거다!


말은 일본에서 2번째로 높은 성이라고 하는데 별 큰 감동은 없었어요. 심지어 안엔 들어가 보지도 않았습니다. 


역시 사람은 없습니다. 아니 너무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다른 블로그도 찾아봤는데 사람이 꽤 있더라구요? 근데 저희가 간 이날은 사람이 너무 없고 기다리기 너무 춥기도 해서 닌자 쇼도 안 봤어요.


별거 아닌 것 같아 보여도 저기가 절벽이라 같이 간 언니는 꽤 무서워했어요. 


아무런 안전 장비가 없어서 좀 위험한 느낌이 들긴 했죠.


다 보고 내려 오는 길입니다. 역시 개미 한마리 보이지가 않네요.


제가 "이번에 닌자 무라 다녀왔어!" 하니까 친구들이 미에 갔냐고 그러더라구요. 생각해 보면 이렇게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에 (근데 생각해 보면 바로 옆에 학교였는데도 사람이 너무 없었어요... 하교 시간 때 애들이 막 쏟아져 나온 것 빼고는) 닌자로, 닌자 마을로 관광객을 부르고 있는 미에현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혹시 가신 김에 松尾芭蕉(마츠오 바쇼)옹의 기념관도 공원 내에 있으니 보고 싶은 분은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잘 몰랐는데 같이 간 언니가 이야기 해 줘서 유명한 사람인 줄 알았네요. 찾아보니 일본 문학에 한 획을 그은 하이쿠의 대가라고 하네요. 바쇼옹에 대해서 찾아보고 있는데 바쇼옹 닌자설 블로그도 있네요.

위키에서도 찾아보니

忍者とする説・忍者のイメージを仮託された人物

・松尾芭蕉 - 伊賀出身の俳諧師だが伊賀忍者説あり。

닌자라고 하는 설, 닌자 이미지로 언급 되어진 인물.(가탁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풀어써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라는 항목에 마츠오 바쇼옹이 있어요. 이세출신의 하이카이(하이쿠 같은 운문 장르)를 짓는 사람이지만 이세 닌자설 있음.

블로그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고향이 이가인데다 성(姓)을 가지고 있는 점. 여행을 무척 많이 다녔던 바쇼옹이 후에 얻게 된 무사 신분을 이용해서 관문을 피해 왔다 쳐도 돈은 어떻게 마련했는지.(실제로 바쇼옹은 여행 왔던 오사카에서 죽게 됩니다.) 그리고 유명한 그의 작품「奥の細道」에서 여행의 총 이동 거리는 2400km,  총 150일 일정인데 계산해 보면 하루에 총 15km(4리)지만 매일매일 걸은 것이 아니라 쉬는 날도 포함 된 거라 어떤 날은 50km을 걸은 날도 있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일반인도 힘든 그 일정을 장년층인 바쇼옹이 소화 했다는 게 말도 안 된다는거죠.

정말 바쇼옹은 닌자였을까요? 제목은 우에노성인데 바쇼옹 내용이 절반 이상


마지막으로 우에노성 가기 전에 찍었던 화장실 사인 한장!

이런 것까지 닌자! 진짜 깨알 같네요. 남자 화장실은 파란색 닌자 였어요.

이렇게 장황했던 당일치기 여행기는 마지막 편 밥!!!!!!!!!! 하나 만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Favicon of http://jepisode.com BlogIcon 쥬르날 | 2013.02.08 10: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단순 닌자 표시라니 ㅎㅎㅎ
외국인 분들 남녀 화장실 바꿔 들어 갈지도 모를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2.14 15: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핑크랑 파랑! 이긴 한데 에에- 설마 바꿔 들어갈라구요!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 2013.02.09 12: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밥!!!!!!!!!!!!!!! +_+ 저 두부요리 좋아해요 ㅎㅎ 기대기대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2.14 15: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두부 좋아해요. 뭔가 건강한 단백질 같은 느낌?
Favicon of http://tkqndmswl.blog.me/ BlogIcon 은지^ω^ | 2013.02.09 22: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밥밥밥!! 역시 마지막 포스팅이 제일 중요해요!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2.14 15: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치? 이제 슬슬 보러 오겠구나 +_+ 밥 포스팅
Favicon of https://fieldnote.tistory.com BlogIcon KarinGeo | 2013.02.09 23: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목만 그렇지 성은 메인이 아니었구나 ㅋㅋ
여행기 중에 이렇게 사진없이 자세히 다룬 부분은 처음 보는 것 같아.. ㅋㅋ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2.14 15: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갑자기 바쇼옹 이야기로 푹 빠져서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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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7. 20:28

이세우에노! 제일 처음 본 풍경인데 감동보다도 추웠어요 (-_-) 오사카는 이렇게 안 추웠던 거 같은데..... 으으ㅇ으으ㅡㅇ으ㅡ으으으으으으 비도 오고 날씨도 흐려서 더 추웠어요.


개찰구 가기 전에 닌자 인형들. 저 파란색 닌자는 손에 수리검도 가지고 있더라구요.


개찰구를 나오자 마자 보이는 대합실 앞 ふくにん(hukuninn) 이가철도 우에노시 마스코트에요. ふく(부엉이)와 忍者(닌자)를 합성해서 hukuninn 이랍니다. 

검색하니 전차도 나오네요. 마스코트 빵도 나오나 봐요. (클릭) 


밤에는 불도 켜지나 봅니다. 캐릭터 닌자들.


우에노시 입성! 


닌자 무라 가는 길. 아무도 없습니다.


역시 개미 한 마리가 없습니다. 휑-- 빨간 토리이만 외롭게 서 있네요.


닌자 박물관 입구.


가면 친절하게 설명을 다 해 주십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오는 탓인지 영어 설명문도 위에 설치가 되어 있어요. 숨겨진 계단과 공간, 벽 처럼 보이지만 통로라던가. 무기를 숨겨 두는 곳. 등등 신기한 게 많더라구요.

단, 실내다 보니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구요. 이날 정말 벗기 힘든 신발을 신고 가서 조금 귀찮았어요.


박물관 자료실 입구. 너무 어두워서 초점도 잘 안 맞고 흔들렸지만, 나름 그때의 분위기가 잘 사는 것 같네요. 저와 언니 외에는 아래 내려가시는 남자 분이 관람객의 전부였다는. 저희가 나올 쯤에 어린 애를 데리고 가족 한 팀이 오긴 했었지만요.


012345

한국어 자료도 있으나 벽에 전시되어 있는 자료는 일본어와 영어 뿐입니다. 박물관이라고 하지만 규모가 크지는 않아요. 천천히 자료 읽으시면서 돌아도 20분 정도. 자료 대충 읽고 돌아보신다면 10분 미만.

제 이미지 속의 닌자는 그냥 평범한 첩자, 자객 정도 이미지였는데, 잠도 조금만 자고, 먹을 것도 너무 향이 강한 것이나 맛이 강한 건 가려 먹어야 했고, 예언도 하고, 천문학, 비밀 문자 까지 공부해야 했군요. 이렇게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보니 닌자가 원하는 대로 정치를 이끌어 가거나 세상을 바꾸기도 했다네요.

다음 이야기는 우에노성입니다.



Favicon of https://foximm.tistory.com BlogIcon Fox's_Diary | 2013.02.07 21: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본은 꼭 가보고싶네요!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2.08 03: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환율도 내렸는데 여행 계획 한 번 짜 보시는건 어떤지... ^^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 2013.02.09 11: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닌자~ 역에서 내리자마자 닌자들이 산타모자를 쓰고 반기네요 ㅎㅎ
닌자도 엄청 바빴겠어요 ㅎㅎ 세상 사는게 쉬운일이 아니군요 ~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2.14 15: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렇죠? 꽤 세심하게 디피하는 것 같더라구요. 인형자체는 굉장히 투박한 편이에요.
Favicon of https://fieldnote.tistory.com BlogIcon KarinGeo | 2013.02.09 23: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닌자는 청부살인업자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유럽 중세 기사에 가까운 느낌이구만? 똑똑했네..
나중에 한 번 가봐야겠다!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2.14 15: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응 근데 뭐랄까.... 미화한 느낌도 없잖아 있는 것 같아. ;_;
Favicon of https://coolpoem.tistory.com BlogIcon coolpoem | 2013.02.13 17: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런 한적하고 고즈넉하고 쓸쓸한 느낌이 좋아요. 추운건 빼구요. 닌자라니...두둥.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2.14 15: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두둥. 네 딱 말씀하신 것 같이 한적하고 고즈넉한 마을이었어요. 사람이 있을 땐 있는가본데 제가 갔을 땐 너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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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4. 01:39

三重県(미에현)은 칸사이 지방 중 하나로 오사카의 동쪽에 있어요. 나라보다 더 동쪽에 있죠. JR, 近鉄(kintetsu)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갈 수 있는데 저는 킨테츠로 갔습니다. 아는 일본 분 중에 미에현 출신 분이 계셔서 뭐가 유명하냐고 하니까 별거 없다더니! 미에현 자체는 정말 별거 없었는데 시골 풍경, 떠난다는 두근거림과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한 여행이라 다 좋았던 여행이었어요.

유명한 먹거리하면 松坂牛(마츠자카 규) 赤福餅(아카후쿠 모찌) 伊勢海老(이세 에비) 伊勢うどん(이세 우동) 味噌田楽(미소 덴가쿠) 인데요. 다 못 먹어봐서 너무 아쉽습니다. 언젠가 한 번 다시 미에를 들러야 하지 싶어요.


가는 방법 : 近鉄上本町駅(킨테츠 우에혼마치역) - 伊賀神戸駅(이가칸베역) 까지 가셔서 伊賀鉄道(이가 철도)로 갈아타셔서 上野市駅(우에노시역) 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중간에 갈아탈 때 시간 못 맞추면 어쩌나 걱정했는데요. 굉장히 제 멋대로인 철도라서 사람들 탈 때까지 다 기다려 주더라구요. 

경비 : 오사카 출발 당일치기 미에현 닌자무라 여행 경비. 제일 궁금한 부분일 텐데요. 이건 하나하나 따로 안 적어서 잘 모르겠지만 찾아보니 가계부에 차비, 입장료, 밥, 기타 잡비 뭉뚱그려 15,000엔 정도로 적혀 있네요.


121218 미에현 이가철도 다양한 전차

121218 주변 풍경과 미에 닌자 박물관

121218 우에노성 (+마츠오바쇼 이야기)

121218 豆腐田楽 두부요리 @わかや, 미에



Favicon of https://fieldnote.tistory.com BlogIcon KarinGeo | 2013.02.04 02: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무리 시골 철도라고 해도 그렇지, 저런 티켓은 진짜 처음 본다.. ㅋㅋㅋㅋ
완전 정겨울 정도인데?!

난 진짜 그 밥 편이 제일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2.05 11: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밥바라밥밥밥밥 밥바라밥밥밥!!!!!!!!!!!!!!!!!!!
Favicon of https://moongsiri.tistory.com BlogIcon 딸뿡 | 2013.02.04 14: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티켓이 맘에 들어서, 저기를 가보고 싶어요. 올려주실 사진이 기대가 되면서!!!!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2.05 11: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런 것도 좋아하시나봐요? 한적한 마을인데. 약간 더 위로 가면 약간 더 번화한 느낌이 나지 않을까 해요. 천천히 올릴 계획이시니 간간히 들러주세요~~~~~ '-'
Favicon of https://moongsiri.tistory.com BlogIcon 딸뿡 | 2013.02.06 15: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완전 좋아하죠! 한적할수록 열광합니다! 넵!!! 사진 기다릴게요오오~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2.07 20: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너무 한적하고 사람도 없어서 취향 이실지도...! 앞으로 우에노성도 남아있어요.
Favicon of http://blog.naplez.net/ BlogIcon Naple | 2013.02.04 14: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 못먹어봐서 너무 아쉬웠구나.. 그랬구나..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2.05 11: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당연하지 (-_-) 나의 밥 편에도 다시 한 번 언급하겠지만.................. 아쉬워.... 아쉬워도 너~무 아쉬워.
| 2013.02.04 18: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2.05 11: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가끔 저도 여행하면서 인터넷 검색하면 도움이 될 때가 있어서 적어봤어요. 한명이라도 도움이 되길! 가지 못하는 비공개님을 대신해서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미에현의 일부분을 전달해 드렸으면 좋겠네요. 기다려주세요 :)
| 2013.02.06 20:09 | PERMALINK |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2.07 18: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비밀댓글로 올리셔서 단지 닉네임을 안 쓴 것 뿐이에요. 하하-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 2013.02.05 20: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밥!!!!! 이 궁금해요 ㅎㅎㅎ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3.02.07 20: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라고 했는데 저만 만족한 거면 어떻게 하죠? 그렇게 대단한 요리가 나오진 않습니다. 두부 요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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