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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쿠'에 해당되는 글 8건
2012. 4. 5. 00:30

120320 오츠카국제미술관 @토쿠시마

120320 토쿠시마 라멘 @巽屋

120321 리츠린공원 @타카마츠, 카가와

120321 사누키우동 @上原屋本店

120321 카즈라바시 @토쿠시마

120321 소변소승, 대보위 @토쿠시마


시코쿠는 일본 열도를 구성하는 4개의 섬중에 가장 작은 섬이고 카가와현, 토쿠시마현, 에히메현, 코치현 이 4개의 현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 1박 2일 동안 오사카에서 아와지섬을 지나 가장 가까운 카가와현이랑 토쿠시마현을 좀 돌아다니다 온거에요. 에히메현에 있는 도고온천도 진짜 가보고 싶었는데... 무리. 무리데쓰- 게다가 카가와 우동학교, おか泉(okasen) 둘 다 못가서 조금 아쉽. 둘 중에 하나만 갔었어도 200% 성공한 여행 일정인데. 쉬는 날 차만 안 막혔어도...

룸메 언니 알바도 있고 해서 1박 2일로 갔지만 야간버스로 가서 천천히 둘러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워낙 시코쿠가 큼직 큼직한 동네라 떨어져 있는 곳이 많아서 렌터 해 갔으니까 그렇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면서 둘러보려고 했으면 더 피곤했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36시간 동안 700km를 달렸더군요.

오사카에서 출발했고 일본인 친구에게 하룻밤 신세를 졌어요. 렌트카, 가솔린, 톨게이트 비용, 미술관 입장료, 각종 입장료, 떠나기 전에 도시락 준비, 여행에서 먹은 것(이자카야 포함, 오미야게 별도) 전부 2만엔 들었습니다. 자동차에 자리가 한자리 남았는데 같이 가기로 한 친구가 안 빠지고 갔으면 조~금 더 절약 되었을 지도?

어쨌든 시코쿠 여행 진짜 진짜 재미있었어요 (-_-)bbbb


이번 여행에 제가 먹는 사진이 유독 많습니다. 친구들이 살찌겠다고 막..



Favicon of https://jepisode.com BlogIcon 쥬르날 | 2012.04.05 01: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본에 계신 분이신가봐요 ?^^
저도 먹고 돌아다니는거 정말 좋아한답니다.
- 생선꼬치 ... 탐나네요 +_+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2.04.05 18: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식도락을 제일 좋아해요. 먹는 걸 좋아해서 요리 하는 것도 좋아하구요. 잘 하지는 못하지만. 자취생으로서 앞으로 종종 먹는 이야기 올릴 것 같네요. +_+ 자주 들러주세요~
| 2012.04.05 05: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2.04.05 18: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랜만이에요 비밀님! 전 유학생이에요. 저는 앞으로 몇 년 더 살아야 해요. 오사카 이야기 종종 올릴테니 들러주세요. 블로그를 오랫동안 놨더니 쉽게 안 잡히네요... 컨텐츠가 좀 더 많아져서 비밀님 이웃블로그에 소개 될 날이 오면 좋겠네요! 그런 날이 오긴 오겠죠?
자주 뵈요. :)
Favicon of http://areadi-music.tistory.com BlogIcon 아레아디 | 2012.04.05 14: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은 바람이 덜 부네요~
행복하고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2.04.05 18: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사카는 오늘 비왔어요. 내일은 맑았으면 좋겠네요.
Favicon of https://coolpoem.tistory.com BlogIcon coolpoem | 2012.04.05 19: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직도 블로그에 이름이 없네요. ㅎㅎ
여행은 언제나 즐겁죠. 그리고 맛있는 음식은 여행의 별미! 정말 맛있게 드시네요.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2.04.06 02: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가 복스럽게 잘 먹습니다. 근데 마른 편이라서... 엄마한테 구박받긴 하지만요 :)
Favicon of https://capella.tistory.com BlogIcon Capella★ | 2012.04.06 21: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첫번째는 우동? 두번째는 뭐예요? 근데 맛있겠는데요 ㅎㅎㅎ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2.04.06 23: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시코쿠에서 못간거 말인가요? '-' 우동학교는 우동면 만들고 시식하는 거구요. 오카센은 우동 가게에요. 우동도 맛있고 튀김도 엄청 맛있다네요.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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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4. 00:30

아침에 우동을 먹고 카즈라바시로 이동 하기로 했습니다. 카즈라바시(かずら橋)까지 가려면 구불구불 한 길을 몇 시간이고 가야하는데 실제로 사고 주의 팻말이 많기도 했고, 워낙 구불구불 한데다 1차선이라 사고가 많이 날 것 같아요. 중간에 카즈라바시로 빠지는 길이 있었지만 옆으로 새서 거의 꼭대기 까지 올라 갔는데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그 기분이란! 무슨 절이 하나 있는데 잠깐 휴식을 가지면서 화장실도 잠깐 빌려 썼습니다.


일본 3대 다리 중의 하나인 카즈라바시! 입장료 500엔. 한 번 지나가면 되돌아 오는 것은 안되고요.(역행 금지) 생각보다 짧아서 500엔은 비싸! 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무서워서 시간도 꽤 잡아 먹어요. 다리에서 제가 후덜덜 거리는 모습이 찍힌 영상이 있다능.


카즈라바시를 건너고 나면 바로 옆에 있는 가게. 이런건 먹어봐야 해!!! 모두 하나씩 냠냠-(300엔) 왼쪽에 떡이랑 곤약 꼬치가 노란색인 이유는 미소를 발라서 구웠기 때문. 생선 꼬치는 짜긴 짰는데 미소 꼬치보다 생선 꼬치가 더 맛있었어요. 생선 꼬치를 다 먹고 난 뒤 생선 머리는 주변에 사는 고양이에게 기증.

카즈라바시에 가기 전에 祖谷そば(iya soba)를 먹기 위해 점찍어 둔 가게가 있었는데 꼬치를 사 먹은 가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더라구요. 근데 영업을 하는 건지 마는건지 어두운 실내에 방금 꼬치를 먹은 터라 소바(500엔 )는 안 먹기로 했어요. 소바는 못 먹었지만 오미야게 가게에서 이야소바를 따로 사왔으니 아쉬움도 없네요.


Favicon of https://capella.tistory.com BlogIcon Capella★ | 2012.04.04 21: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기만해도 무서워요~~ 전 다시 일본가면 시코쿠에 꼭 가보고싶어요 그래서 순례길도 돌고 예전에 갔던 곳들도 다시가고 이렇게 한 번도 못가본 곳들도 가보고 싶어요 ㅎㅎ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2.04.05 18: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시코쿠 1박 2일로 가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ㅠㅠㅠ 작은 섬들도 많더라구요. 방학에 날잡고 가보자니... 역시 일본 국내여행은 너무 비싸서 해외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중이에요.
Favicon of http://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 2012.04.05 18: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컥. 다리 건너는 데 5천원이 넘다니...비싼 감이 없잖아 있군요,.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2.04.05 19: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요즘 환율이 1360원 정도니 5000원보다 훨씬 비싼데요.. 일본에서 입장료가 400엔 500엔 이러다보니...! 근데 그 입장료로 훨씬 관리를 잘 하는 것 같기도 해요.
Favicon of https://rudolph.tistory.com BlogIcon 루돌프 | 2012.04.08 17: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ㅋㅋ
스마트폰 ㅋㅋㅋ

그런데 곤약꼬치 따위를 파는걸 보니, 그런걸 먹는 사람이 있다는건가 -_-...
왜 그런걸 꼬치로 해서 먹지;;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2.04.08 19: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일 아래만 곤약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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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4. 00:30

카즈라바시를 보고 난 뒤, 소변소승 小便小僧(syouben kozou)을 보기 위해 구불구불 한 길을 다시 내려가는데 표지판을 못 봤으면 그냥 지나칠 뻔 했어요. 주변에 관광 온 일본인들도 이런 곳에 있을 줄 몰랐다고 했을 정도. 뭔가 대단 한 걸 기대 했는데 진짜 이 사진이 전부. 동상과 협곡이 포인트.

그 옆에 버스 시간표와 포스터가 눈길을 끄는데 오사카 우메다에서 떠나는 정기관광버스가 있다는 것! 당일치기도 가능하고 어른 5200엔이라는 싼 가격! 렌트 비용, 어마어마한 톨게이트비를 생각하면 이 관광버스로 혼자 가보는 것도 좋을 법 해요.


소변소승을 마지막으로 오사카로 돌아갔어야 하는 일정인데 大歩危(oboke), 小歩危(koboke)가 주변에 있다고 해서 몇키로를 더 달려 보고 가기로 했습니다. 오보케도 이 사진이 전부. 몇시간을 달리고 달려 풍경을 많이 구경한 상태였기 때문에 큰 감동은 없어서 코보케는 가지 않고 오사카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산악 지대라 전파도 잘 안 잡혔지만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Favicon of https://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 2012.04.04 07: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하..
저 위에 저렇게 만들어 놓다니 ^^;;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2.04.04 15: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도로변이라 그냥 지나칠 뻔 했어요. 조금 실망도 했죠. ㅠㅠ
Favicon of http://areadi-music.tistory.com BlogIcon 아레아디 | 2012.04.04 11: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동안 또 날씨가 쌀쌀하려나~
오늘도 바람이 부네요,,
그래도 상쾌한 하루 되세요^^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2.04.04 15: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어제 완전 태풍이... 제가 오사카 살면서 그렇게 날씨가 안 좋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바람이 너무 쎄서. 근데 오늘은 또 거짓말 처럼 맑네요. :)
Favicon of https://capella.tistory.com BlogIcon Capella★ | 2012.04.04 21: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정말 인상적인데요. 근데 저것만 보러 올라갔음 좀 아쉬웠을지 몰라도 주변에 풍경까지 한 눈에 보면 진짜 예쁜데요!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2.04.05 18: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카즈라 바시랑 주변 풍경 때문에 진짜 좋았어요!!!!! 강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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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3. 04:00

사실은 알아보고 간 우동집을 전날 갈 예정이었는데 토쿠시마 라멘을 먹고 이동하려니 영업시간 때문에 못 먹어서 이러다간 시코쿠에 와서 우동 한 번 못 먹고 끝나겠다 했는데 리츠린공원 산책이 끝나고 난 뒤 하룻밤 신세를 졌던 일본인 친구가 소개 해 준 집. (산책 하고 있을 때 친구는 집에서 자고 있었는데, 친구를 데릴러 집에 갔다 다시 돌아 왔는데 이 우동집! 리츠린공원 맞은편에 있어요.)


사누키 우동은 셀프 가게가 많은데 먹고 싶은 튀김을 고르고 우동면 대 소를 정해 주문을 하면 검은 그릇에 면을 줘요. 그러면 저 소쿠리에 면을 넣고 면이 따뜻해 지도록 두어번 흔든뒤 소쿠리에서 면을 뜰 때 우동 그릇에 따뜻한 온수를 좀 넣어서 그릇을 뎁혀 줍니다. 그릇이 따뜻해지면 그릇의 물을 버리고 면만 건져 올린 뒤 우동 쯔유 장전! 튀김가루 파 시치미 등을 원하는 만큼 뿌려 줍시다.


저는 우동 대에 튀김 두개(고구마, 호박)를시켰는데 일본인 친구가 180 장신에 거구의 남자사람친구가 우동 大에 튀김 두개면 다 못 먹고 좀 남긴다고 하더라구요. 그치만 전 해냈습니다. 별로 많지 않더군요.

이 가게 쯔유랑 우동 반생면 몇 개를 오미야게로 사 왔어요. 예전에 제가 일본인 친구에게 받았던 사누키우동 2인분 패키지는 종이 박스로 되어 있어서 오미야게로 선물하기 좋은 것 같은데, 이 곳은 완전 비싼 패키지가 아니면 비닐봉투라서 고급스러워 보이지는 않아요.

여기 우동 싸고 맛있습니다! 그치만 원래 가고 싶었던 おか泉(okasen)이 눈에 밟히더군요. 아는 언니가 시코쿠에서 우동을 세번을 먹었는데 배불러서 더 이상 우동은 못 먹겠다 했는데 저기 우동이 그렇게 맛있어서 먹을 수 밖에 없었다네요. 비주얼도 대단하구요. 가격은 다른 우동집들의 3배 정도(1000엔) 하는 것 같은데 그것보다 타카마츠에서 자동차로 40분은 가야 해서 일정에 차질을 주므로 갈 수가 없었어요. 아쉽 아쉽-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 2012.04.03 20: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신짱님..언제..이렇게 티블로 오셨는지요.
환영합네당...뷰 구독합니당.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2.04.04 01: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원래부터 티스토리 하고 있었는데요. 게을러서 그만. 자주 놀러주세요. 저도 요리하는거 너무 좋아해요! 자주 자주 댓글 남기겠습니다. 블로그를 하고 있지 않다보니 눈팅만 했거든요. ;(
Favicon of https://capella.tistory.com BlogIcon Capella★ | 2012.04.04 21: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오 우동 +_+ 시코쿠 우동 진짜 맛있죠 ㅎㅎ 저도 저 셀프우동 기억나요 ㅎㅎ 전 일본에서 처음 먹는 우동이 저래서 다 저런줄알았다는... 단호박 올려먹는거 진짜 좋아했어요 ㅎㅎ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2.04.05 18: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싸고 맛있어요~ 오사카에서 먹는 우동 보다 맛있는 느낌. 왜 그럴까요? ㅎㅎ
Favicon of https://rudolph.tistory.com BlogIcon 루돌프 | 2012.04.08 17: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식탐정에는 국물도 종류별로 본인이 따라마시던데 진짜 그런가 -,.-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2.04.08 19: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종류는 없었고 딱 하나! 나도 우동집은 딱 저곳만 가봐서...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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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3. 01:00

토쿠시마 라멘을 먹고 타카마츠로 이동해서 저녁에 하룻밤 신세질 친구의 친구들과 이자카야 모임이 있었어요. 시코쿠 방언 이야기, 개성 강하고 재미있는 여자들과 수다 삼매경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여자인 친구를 더 만들고 싶어요.

아침 7시에 리츠린 공원을 방문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6시 반에 기상해서 세수만 대충하고 꾀죄죄한 얼굴을 하고서 리츠린공원(栗林公園)방문.



6개의 연못과 13개의 언덕! 정원이 정말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사진을 찍으며 2시간을 꼬박 산책했어요. 주민 분들이 아침에 운동 오신 것 같은데 인사도 해 주셔서 너무 기분 좋았고 타카마츠 시내에 있어 접근성이 용이한 것도 장점. 무엇보다도 정말 예쁘게 잘 꾸며져 있어서 추천. 한켠에 매화도 조금 피어 있었지만 오사카 공원에서 매화 꽃이 더 예뻐. 시코쿠 여행기가 끝나면 오사카성 매화 사진도 방출하겠사와요. 크크-

아침 산책 추천. 저처럼 뒷문으로 들어가실게 아니라면 카가와 웰컴 카드를 인쇄 해서 가면 입장료 10% 할인 받을 수 있어요. (인터넷 검색 요망)


Favicon of https://rudolph.tistory.com BlogIcon 루돌프 | 2012.04.08 17: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는 꽃 자연 나무 싫어해 -_- 우후후후후후...

전자제품과 벽돌. 밤. 무채색!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2.04.08 19: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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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3. 00:00

오츠카국제미술관이 아와지시마에서 그렇게 가까운 줄 모르고 이곳에서 토쿠시마 라멘을 먹고 미술관을 가려고 했는데 결국 저녁에 오게 되었어요. 여행 책에 제일 크게 정보가 써 있었기 때문에 선택. (-_-)~ 타츠미야 라고 읽습니다.


짜잔! 토쿠시마 라멘. 자판기에서 표를 사면 되는데 날달걀이 올라가냐 마냐 등등에 따라 달라지고 기본 베이스는 똑같아요. 일본 돈코츠 라면과 똑같이 우리는데 간장으로 간을 맞춰서 검은 것 같아요.

"토쿠시마 라멘은 왜 검은색 인가요?" "토쿠시마 라멘이라고 간판을 단 집은 다 육수가 검을 걸요." 가게 주인에게 물어 봤는데 속시원하게 대답해 주시지는 않으셨음. 

맛있었다. 일행 모두 만족. :D


Favicon of https://rudolph.tistory.com BlogIcon 루돌프 | 2012.04.08 17: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알고보니 춘장 ==3==3

대체 무슨 맛이지 -_-;; 사진만 봐선 알수가 없네.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2.04.08 19: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나중에 찾아볼까 왜 검은지- 해 먹을 것도 아니고 귀찮아서 안 찾아보고 있었는데. 돈코츠랑 맛은 또 다른데 베이스는 같다고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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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2. 00:30

오사카에서 아와지 섬으로 가는 다리를 막 건너면 그 주위에 바로 있는 오츠카국제미술관. 주변에 밥 먹을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미리 도시락을 준비 해 갔던게 럭키 ^.^

원래 입장료는 3100엔 넘었는데 로손이나 다른 편의점에서 미리 예약을 하면 학생은 2000엔 일반인은 3000엔에 구매 가능해요. 조금이라도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예매 필수. 학생으로 예매했으면 학생증 잊지 말고!

명화들을 똑같은 크기로 복원한 최초 세라믹 아트 미술관. 진짜 진짜 진짜 볼게 많아서 감상은 커녕 한 번씩 모든 그림을 훑는 것만도 엄청난 시간이 걸려요. 5시에 미술관 문 닫는다는 방송이 나와서 나중엔 거의 뛰어 다녔을 정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비싸진 않은 것 같아요. (명화 보는데 박물관 내부 직선 거리가 4km)

정시에 큐레이터가 명화 설명을 해 주는데 이야기를 듣고 그림을 보니 재미가 두배! 명화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가짜긴 하지만 규모에 놀라고, 작품 갯수에 두번 놀라고. 나중에 더 공부하고 명화들을 실제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휴일 고속도로 정체에다 미술관에서 예상했던 2시간 반보다 시간이 더 걸려서 일정이 흐트러졌어요. 그치만 중간에 30분쯤 티타임. 케잌은 원하는 것으로 고를 수 있고, 미술관 안에 있는 것 치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아침 먹고 들어가서 점심은 여기(cafe de Giverny)에서 런치 먹고 저녁에 나오는 것도 좋은 플랜일 것 같아요.

돈이 아깝지 않은 오츠카국제미술관(大塚国際美術館)


Favicon of https://capella.tistory.com BlogIcon Capella★ | 2012.04.02 10: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 한번 꼭 가보고싶었어요 ㅎㅎ
나중에 기회되면 갈래요~
다시 블로그로 돌아오셔서 기뻐요 ㅎㅎ 근데 아직도 이름이 없네요~ 어서 예쁜 이름 지어주세요!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2.04.02 12: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이제 블로그를 열심히 해 보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블로그를 하는 방법을 까 먹은 것 같아요. :(
그러고보니 이름도 지어줘야겠네요!
Favicon of https://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 2012.04.02 21: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여기가 일본 미술관인가요? 꼭 유럽 미술관을 보는 것 같군요...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2.04.03 03: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유럽에 있는 명화들을 재현해낸거에요. 규모가 대단합니다...
Favicon of https://rudolph.tistory.com BlogIcon 루돌프 | 2012.04.08 17: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봐야 일본어를 제대로 못알아 들으니 감동은 반으로! ㅋㅋㅋ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2.04.08 19: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치만 그림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라면 설명 들을 필요가 없으니 괜찮을 것 같은데? 무려 1000점이 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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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31. 02:43




사실은 우동 학교가 가고 싶어서 야간 버스로 혼자라도 가보려고 했었는데 급 가게 된 시코쿠!

급히 계획을 짰는데 그 계획에서 두개는 못 지켰지만 꽤 알찬 여행이었어요.

오사카에서 2-3시간이라는데 20일이 쉬는 날 이어서 고속도로가 꽉 막혀 도착 시간이 미뤄 졌었고

멤버 한 명이 아파서 가지 못하게 되는 바람에 예산(2만엔) 절감은 못했지만

* 차 36시간 렌트 / 1박은 친구 집에서 해결 / 그 이외 먹고, 각종 입장료, 톨게이트, 휘발유

재미있었던 시코쿠 여행.

이야기를 조금씩 잘라서 풀어 보겠습니다 :D

(실은 고베 목장 이후로 후유증이....)


Favicon of https://capella.tistory.com BlogIcon Capella★ | 2012.04.02 10: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시코쿠는 저한테 처음 간 외국이자 처음간 일본이자 일본어를 배운 곳이어서 기억에 남아요 ㅎㅎ 고향같은 느낌이지요 ㅎㅎㅎ 기대하겠습니다 +_+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2.04.02 12: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_+ 카펠라님은 꾸준~히 블로그 활동 하시고... 부러워요. 부럽습니다. 게다가 요즘엔 귀여운 그림까지 그리시고, 전 그림은 젬병이거든요. 시코쿠 좋더라구요! 오사카에 비하면 물가는 조금 싼 것 같기도 한데, 시급은 어떠려나요.
Favicon of https://rudolph.tistory.com BlogIcon 루돌프 | 2012.04.08 17: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렌트를 하다니.
운전을 할줄 안단 말인가.
알차게 유학생활을 하는군.
Favicon of https://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 2012.04.08 19: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니 나 운전 못하는데 운전하는 친구를 초빙 (-_-) 물론 돈은 n분의 1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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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